오늘은 우리 유치부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.

다음 주일은 우리 교회에서 온세대연합예배를 드리기 때문에,

어린이주일을 기념한 유치부 특별예배를 오늘 드렸습니다.

오늘을 위해 우리 선생님들께서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.

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, 엄청나게 많은 (장기결석 포함)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

오셔서 너무 기뻤고 즐거웠습니다.

은혜로운 예배와 다채로운 교제의 시간, 그리고 즐거운 먹거리가 있어서 더 기뻤습니다.

우리 유치부 문성아전도사님과 교사 선생님들의 눈물의 기도가, 오늘과 계속 있을 주일 예배에

열매로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.

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~